베트남 국제대

홍성민

여러분 저는 순천향 의료법인에 근무하는 홍성민 입니다

도리 켜 보면 지난날 중.고교 때 에는 게임하다

공부는 엉망이고 졸업 후 방황하며 중국은 미래가

불 투명하고 미국 쪽은 실력없어 고민할 때 ‌

부모님의 권유와 연맹 유학부 의 도움으로 ‌베트남

국립국제대학 생명 공학과에 입학 하였습니다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고 교내 에서는 영어를

사용하고 4학년 때에는 토익 940점 때 인데

내가 잘 해서가 아니며

1.2 학년 때에는 ‌외국인 교수의 지도 감독으로

영어 공부만 하니 잘 할 수 밖에 없었고 특히 한국

학생이 없는 ‌기숙사에서 룸 메이드 와 영어와

베트남어 로 생활 한 것이 주효 하엿던 것입니다

때론 베트남에서 대학 다닌다고 한국에서 무시

당할 때도 있었지만 향후10년 내로 중국

미국보다 베트남은아시아 의 중심 국가가 되리

라 는 연맹 이사장 님 의 조언과 부디 앞으로

베트남 전문가가 되라는 간곡한 훈계가 있었고

따라서 4학년 때 에는 토익946점 토플109점

베트남 어는 950점 때로 마치고 영원한 흑수저

일 수밖에 없었던 나는 현제 의 직장 생활 중이니

후배 여러분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베트남 한국기업은 국제대학 졸업자를 선호

하나 한국인 졸업자가 매우부족한 실정입니다.

전교생 13,800여명 중 3학년 부터는 세계각국의

국제대 교환 학생으로 나가는 관계로 상시 학교내

학생은 6000 명 수준입니다

학교 교수진 은 대다수가 외국인이며 학교 내

에서는 영어만 사용되며 규정을 어길 경우

범칙금이 부과됨을 ‌유념 하여야 합니다

.
학비는 매우 저렴하고 국가 보조금이 대부분인

국립국제대 이며 아시아 국가 들 과는 달리

한국에서 학위인정도 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또한 세계각국 국제대와 한국은 서울대와

교환학생 제도가 있으니 참고 하시길 다만

후배 여러분께 간곡한 부탁과 조언을 드린다면

베트남 국립국제대학교는 여러분에게 인생 의

마지막 기회 일 것 입니다 부디 다른 학생들과

어울려서 유흥에 빠진다면 영원한 흑수저 가 될

것이니 이점 유념하시길 바라며

학교안내등 궁금한 사항은 저에게

010-4598-8823 ‌오후 6시 이후 문의하셔도

되나 유학 상담료 는 무료이니 연맹 유학부

담당자의 안내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후배 여러분 용기를 내세요 !

박인희

안녕하세요 베트남 국립국제대 비즈니스 경제학

과 졸업자 박인희 입니다 고교 졸업후 실력 없어

고민할 때 홍 선배의

간곡한 조언으로 베트남 국제대 를 소개받고

부모님의 후원과

연맹 유학부 의 정성 어린 도움으로 희망의

오늘이 있게 되었습니다.

후배 여러분!

실력, 스펙 따위 걱정 말고 실망하지 마세요.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술교류 연맹 산하

유학 담당자와 의논해 보세요.

한국 지방대학도 입학 못할 영원한 꼴찌 실력인

저와 여러분 에게 ‌한국국제기술연맹 의 유학부는

미래의 확실한 이정표를 만들어 드릴 것 입니다.

다만 연맹유학부 측 은 출신학교나 성적 보다는

우리의 인성과 품성을 먼저 보니 참고 하시길!

후배 여러분!

홍 선배나 제가 이렇게 글 올리는 것을 상업적

이라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특히 전교생이 국비 장학금 을 받는 수상 전결

국립 국제대학교 이니 학비 걱정은 안 하셔도 되며

‌‌1년 수업료가 한화 1백 9십 만원 정도로 한국의

초등생 ‌1년 학원비 정도 입니다

‌
후배 여러분 !

이 세상에는 유학원이란 허가는 존재하지

않어요 장학금 운운하며 사탕 발림하는 인터넷

광고 믿으시면 큰일 납니다 이런 광고는

마귀할멈이 백설 공주에게 준 독 묻은 사과

입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연맹 유학부 를 상업적 으로 생각

하고 의심도 하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확실하고

정직한

유학 업무도 하는 사단법인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국제기술교류연맹 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번호 제 2019-04 호"로 특정 기관이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으로 부터 법적 허가를받은

비영리 사단법인 입니다

다만 연맹 유학부가 특별한 것은 인간의 인간을

생각하는 휴메니즘 의 정신이 깃들어 있기에 소개

드리는 것 이오니 오해 없기를 부탁 드리며 부디

희망찬 미래를 기약해 보시길 바랍니다.

‌

후배들 에게

홍성민

박인희

이사장 인사말